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하 : 이은도의 저주 (문단 편집) == 공간 == 1~2층과 지하인 장례식장까지 있다. 굉장히 어둡고 길며 층마다 화장실이 있다. 곳곳에 건전지와 초가 랜덤하게 위치하며 귀신으로부터 안전구역을 만들어 주는 촛대는 중요하니 위치를 꼭 기억해 두자. 벽에 지도가 있어 참조할 수 있다. * 병원 1층 원장실, 샤워실, 화장실, 약제실 등 다양한 공간이 있다. 곳곳 힌트 및 스토리 쪽지가 있으니 다양하게 돌아다녀 보자. 돌아다니다 보면 초를 모을 수 있는데, 이 초가 영안실에서 유골을 획득하는데 필요하다. 가끔 시작하고 난 뒤, 식당 쪽 문을 보면 간호사 귀신이 지나가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(10% 확률). * 병원 지하(장례식장) 1층의 퀴즈를 풀어야 진입할 수 있다. 이제부터 [[점프 스케어]] 요소가 나타난다. 사실상 본격적인 게임 진행의 시작 지역. 간호사 귀신이 쫓아오며, 영안실에서는 누워있던 시체가 벌떡 일어난다. 제1 분향실에 가면 주인공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린다. "시신도 없이 내 딸의 장례식을 치르다니, 말이 됩니까? 우리 딸 어디있어요. 우리 딸 내놓으라고!" 라는 목소리가 들린다. 제2, 3 분향실도 있다. 분향실 안의 방에서 초를 주울 수 있는데, 그곳에서 '안녕...' 이라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. * 병원 2층 난이도와 공포도가 확 증가하는 곳이다. 예배당, 물품 보관함, 방사선실, 인형방 등 다양한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. 유품을 모두 모았을 때 열리는 공간도 있다. 아기 인형이 많은 단서를 주는데, 다른 아기 인형과 다른 모습을 띄는 아기 인형에게서 단서를 얻을 수있다. 2층 마지막쯤에 4번째 유골을 획득하면 또 다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데, 시신없이 장례식을 치른 딸의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이 병원에 보낸 것을 후회하는 듯한 말들이 들리며, 죽은 딸이 고개를 숙이고 앉아있는 모습이 나온다. * 지하 법당 병원 탈출 이후 가게 되는 장소이다. 마지막 유골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. 이곳에도 건전지가 있으니 잘 찾아보자. 캠코더를 사용해야 숨겨진 방을 찾을 수 있다. 마지막 유골을 찾으려면 어느 어두운 미로를 지나야하는데, 제공된 지도로 길을 가야만 귀신을 피해 도착할 수 있다. 지도와 다른 방향으로 가면 귀신이 나오므로 조심해야한다. * 화장터 유골 5점을 모두 모으고 법당을 탈출한 뒤, 가야하는 마지막 장소이다. 가다가 기름통이 보이면 가지고 가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